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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말타고 고난이도 검술 “이정도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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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이 말에 오른 상태에서 고난이도의 검술로 카리스마를 맘껏 발산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극중 최강타로 분한 송일국이 최근 하와이에서 능숙한 동작으로 자신의 말을 다루며 한손으로 검까지 휘둘렀다. 자신의 아지트로 돌아가던 중 대립되는 세력들과 칼싸움을 벌이다 적을 베어 버리는 장면에서다.

고난이도의 몸놀림을 요구했지만 송일국은 몇 번의 연습도 없이 마치 전문 액션배우처럼 장면을 소화해냈다. 이를 본 현지의 말 주인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굿! 굿!” 을 연신 외쳐대기도.

말에 올라탄 송일국은 말을 무서워하는 여성 스태프를 졸졸 쫓아가며 웃고 장난을 치는 등 촬영 내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는 “주몽, 바람의 나라 등의 사극에서 연기를 해온 연기자이기 때문에 말 위서 이 정도의 동작은 기본이다.” 고 전했다.

한편 송일국의 칼에 맞고 말에서 떨어지는 힘든 연기를 펼친 스턴트 팀도 여러 번의 촬영이 지속되는 동안 부상을 당하는 등 고생이 많았다.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멋진 영상미와 송일국만의 카리스마는 오는 6일 밤 9시 55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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