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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 하하 “예능 제대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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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와 “죽지 않아!” 등 유행어를 남기고 예능계를 떠난 하하(본명 하동훈)가 2년여 간의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하하의 소집해제 시간을 두고 김종민과 비슷한 9시로 예상했지만 하하은 오늘 오전 11시까지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취재진과 만나 “큰 관심 너무 감사드린다. 입대할 때도 홀가분한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얼떨떨하다.”며 “많은 분들이 잘 해주셔서 시원섭섭하다.”고 소집해제 소감을 전했다.

또 ‘예능감은 어떠냐’는 물음에 “예능감을 친구들과 계속 길러왔다.”며 “예능 프로를 통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08년 2월 훈련소에 입소, 그동안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총무과에서 우편물 분류 업무를 담당해왔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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