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한예슬, 20명 환아들의 ‘희망천사’ 되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한예슬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한예슬은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도미노피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환아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미노피자 모델인 한예슬을 비롯해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김종성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 입원 중인 20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자리했다.



확대보기


한예슬과 오광현 회장은 서울대학교 측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또 어린이 팬들에게 둘러싸인 한예슬은 도미노피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예슬은 “적은 액수지만 모델비 일부를 기부금에 보탰다. 아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좀 더 일찍 참여하지 않았던 점이 아쉽다. 앞으로 꾸준히 공익을 위해 일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성 병원장은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다.”라고 입을 뗀 후 “거액의 후원금을 마련해 준 도미노피자와 한예슬에게 감사한다. 우리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앞자리에 앉아있던 환아 최용준(7)군은 TV 속 스타를 보고 마냥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최 군은 “한예슬 누나가 천사처럼 예쁘다. 나와 병원 친구들에게 사랑을 준 한예슬에게 고맙다. 하루 빨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들뜬 목소리를 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