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中항공사 ‘꽃미남 승무원 팀’ 호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 항공사가 남성으로만 이뤄진 승무원 팀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민간 국제항공사인 중국 남방항공사 다롄 지사가 최근 여성 승무원 없이 남성으로만 이뤄진 새로운 팀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지난 11일 오스트리안 타임스가 전했다.

다롄지사는 전체 승무원 400명 중에 남성 승무원이 72명에 그쳐 잇따라 성차별 지적을 받자 남성 승무원 팀 제도를 최근 도입했다.

최근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윈난성 쿤밍으로 까지 비행으로 첫 근무를 시작한 남성 승무원 팀은여성승객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으며 간단한 마술 등 이벤트를 선보였다.

여성승객 선 메일링은 “처음에는 남자만으로 이뤄진 승무원 팀이 어색했지만 잘 생기고 친절한 남성 승무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해줘 비행이 즐거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롄 지사장 양 지안주는 “남성 승무원 팀원들은 엄격하게 선발된 인재들”이라면서 “여성 승무원들보다 친절하면서 힘은 더욱 세기 때문에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등 승객들을 도와준다.”고 자랑했다.

다롄 지사 측은 아시안 게임, 상하이 월드 엑스포 등 중요한 국제 행사를 앞두고 남성 승무원 팀을 더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