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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단비 출연 닉쿤-송지효 “천사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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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과 배우 송지효가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단비’ 팀과 필리핀 파야타스를 찾은 이들은 현지 아이들을 위해 쓰레기를 줍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파야타스는 쓰레기가 산을 이루고 있는 곳. 이곳 주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 쓰레기를 먹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평소 착한 성품으로 소문난 닉쿤은 필리핀 현지의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이들을 위해 어떤 힘든 일도 상관없으니 더 많이 일하게 해달라며 강한 의욕을 보여 보는 이들의 귀감이 됐다.

아이타 족을 만나서는 그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는 땀을 뻘뻘 흘리며 도와 진정한 나눔의 의미도 몸소 실천했다고.

닉쿤과 함께 필리핀을 방문한 송지효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최초로 방송에서 다이빙 포즈를 선보였다. 송지효는 출연진들의 몰래 카메라 시도에도 별다른 의심없이 몇 차례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이들은 ‘단비’ 팀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깨끗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목욕을 하고 바비큐 파티도 열고 물놀이도 즐기는 등 아주 특별한 추억 만들기도 함께 했다.

특히 먹을 것이 없어 쓰레기를 먹어야 하는 슬픈 현실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이번엔 ‘우물’ 이 아닌 ‘빵집’ 으로 새로운 기적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방송은 오는 14일 오후 5시 20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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