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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웬수’ 손현주 역시 ‘주말극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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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웬수’ VS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이하 신불사) VS ‘거상 김만덕’

주말극 승부사에서 배우 손현주가 송일국과 이미연을 따돌리며 압승했다.

손현주, 유호정이 부부로 출연하는 SBS ‘이웃집 웬수’는 초반부터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주말극 정상에 올랐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첫 방송한 지난 13일 시청률 15.5%를 얻은 뒤, 지난 14일 방송된 4회가 20.4%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반면 송일국과 이미연은 울상을 지었다. 송일국, 한채영, 유인영 등이 출연하는 MBC ‘신불사’ 4회는 11.4%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미연, 한재석, 박솔미가 주연을 맡은 KBS ‘거상 김만덕’ 4회는 12.4%로 ‘신불사’보단 조금 앞선 수치를 나타냈다.

시청자들은 ‘이웃집 웬수’가 1위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안방극장의 꽃남 손현주를 지목하고 있다. 그간 손현주는 ‘장밋빛 전쟁’ ‘솔약국집 아들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이끌었다.

네티즌들은 해당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옆집 아저씨처럼 편안한 손현주가 주말극과 가장 잘 어울린다. 인간미 넘치는 손현주 때문에 휴일이 즐거울 것 같다.” “곧 ‘이웃집 웬수’는 40%를 넘길 것 같다. 손현주와 유호정이 펼치는 진실 된 결혼 이야기가 흥미롭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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