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하루만에 485명 분 요리…인도 셰프 기네스기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인도의 30대 셰프가 하루 만에 500여 명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뚝딱 만들어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인도 남부도시 첸나이에 사는 셰프 제이콥(34)이 지난 14일(현지시간) 485명 분 인도음식을 24시간 만에 만들어 내 기네스 등재가 확정됐다고 인도 PTI통신 보도를 인용해 외신이 전했다. 시간당 20.20명 분을 만들어낸 셈이다. 제이콥이 이날 기네스기록에 도전하면서 선보인 음식은 인도 바베큐요리다.

제이콥은 “어릴 때부터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만들고 싶어 했다.”면서 “소년 때 갖고 있던 열정 때문에 기네스기록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첸나이에 있는 5성 호텔 요리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인도 음식을 하루에 이처럼 많이 만들어낸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지난헤 기네스의 문을 두드렸다.”면서 “기네스에서 흔쾌히 받아들여 요리를 한 14일 기네스 측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이콥이 만든 요리 485명분 가운데 150명분은 육류 등을 사용한 비식물성 요리였다. 기네스 등재가 확정된 후 제이콥이 만든 요리는 고아원과 양로원 등지에 기증됐다.

제이콥은 “앞으로 더 실력을 닦아 내가 세운 기록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