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문세, 안동공연서 눈물… “꼭 다시 설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이문세가 전국투어 안동공연 피날레 무대에서 감동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문세는 지난 13일 경북 안동시 실내체육관에서 35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앵콜곡 ‘그녀의 웃음소리 뿐’을 열창하던 중 눈시울이 붉히더니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를 지켜본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데뷔 후 처음 안동에서 콘서트를 가진 이문세 측은 “첫 공연을 연 안동 지방 팬들의 공연 참여도가 놀라왔다. 조만간 안동문예회관이 건립되면 다시 한 번 안동지역 팬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문세는 지방 공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9월 11일부터 ‘붉은노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서울 공연을 제외한 총 22개 지역의 지방 공연을 위해 총 35억을 투입한 이문세는 자신의 역대 공연 중 가장 큰 규모와 알찬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문세는 지방 1개 지역 평균 1억 6천만 원의 공연 제작비를 투입해 지방 관객들에게도 완벽한 무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 공연 매진이라는 수치로 티켓파워를 입증한 이문세는 오는 5월말 제주를 끝으로 전국투어 공연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문세는 오는 5월 전국 투어 공연을 마치고 일본, 미국, 호주를 비롯한 해외 공연 일정도 조율하고 있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성관계 후 극심한 통증”…여성 방광에서 ‘이것’ 발견, 자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싫다는데 억지 입맞춤”…계부 영상 논란에 친부가 딸 데려갔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러 여성과 두 번 했다” 인정한 빌 게이츠…‘트럼프 미성년
  • 韓 FA-50 경쟁자라더니…인도 자존심 ‘테자스’ 이번엔 착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美 6세대 F-47 엔진 공개했더니…전투기 형상까지 유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