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국내연예
[NTN포토] ‘오! 마이 레이디’ 출연진 “대박기원 화이팅!”
한윤종
기자
입력 2010.03.16 00:00
수정 2010.03.16 15:56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연출 박영수·극본 구선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채림, 시원, 이현우, 유태웅,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로 22일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국제 일반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넘게 범행[핫이슈]
무려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아내에게 강력한 진정제를 먹인 뒤 수십 명의 생면부지 남성들을 모집해 아내를 성폭행하게 한 남성에게…
여기는 일본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해”[여기는 일본]
일본에서 10대 여학생들에게 상의 속옷 탈의를 요구하는 학교 건강검진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의 6일(이…
국제 일반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수십 년 동안이나 문이나 괴던 용도로 쓰던 ‘돌’이 알고보니 무려 15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보물’로 밝혀졌다. 최근 스페인 일…
핵잼 사이언스
묘한 것이 나왔다…1만 2000년 전 ‘여성 무당’ 유골 튀르키예서 발견 [와우! 과학]
과거 튀르키예 남서부 티그리스강 상류 부근에서 발굴된 1만 2000년 전의 여성 유골의 정체가 샤먼(무당)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
국제 일반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해 사면받은 살인범이 고향으로 돌아와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으나 이번에도 참전을 대가로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국제 일반
日 신사서 성관계 맺어 ‘모독’ 혐의로 체포…유럽 남성 결국 ‘불기소 처분’
일본의 한 신사에서 현지인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가 신사 모독 혐의로 체포됐던 60대 오스트리아 남성이 불기소 처분됐다고 히가시닛폰 …
TWIG
연예/이슈/라이프
“아이와 아침밥 먹게 출근 30분 늦춰달라”…은행원들, 몇시 출근하길래
100m 앞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
하루 2천만원 벌었던 ‘뚝딱이아빠’…모텔 전전하는 근황
늦둥이 낳은 ‘79세’ 김용건 “첫째 아들 하정우, 혼전임신”
강남역서 쓰러진 여성, 유명 여배우였다…“역무원이 얼굴 가려줘”
추성훈, 70세母 등근육 공개…“엄마 근육은 괴물”
전방부대 CCTV 1300대, 모조리 중국산…軍 ‘10년간’ 속았다
“면전서 무시해” 뉴진스 호소에…직장갑질119 “투명인간 취급, 괴롭힘 맞다”
“안정 취하고 있다”… 이연희, 결혼 4년 만에 전한 소식
2024년 9월 13일
서울EN
연예 핫이슈
태연 “자랑하고 싶다”…먼저 연락 온 톱스타 실명 밝혔다
강남역서 쓰러진 여성, 유명 여배우였다…“역무원이 얼굴 가려줘”
“안정 취하고 있다”… 이연희, 결혼 4년 만에 전한 소식
이영자, 정윤재에 “널 보고 결혼 안 한 걸 후회해”
추성훈, 70세母 등근육 공개…“엄마 근육은 괴물”
늦둥이 낳은 ‘79세’ 김용건 “첫째 아들 하정우, 혼전임신”
하루 2천만원 벌었던 ‘뚝딱이아빠’…모텔 전전하는 근황
이경규 “기안84가 연예대상, 우린 끝났다”
홍석천 “수영장서 차은우 사진 300장 찍었는데… 태국 갔다 휴대전화 분실”
김대호, 건강에 적신호 왔나…촬영 중 고통 호소하며 자리 이탈
‘연기 중단’ 최강희, 떡집서 일하는 모습 포착…호객 행위까지
최근 ‘갑질 재판’ 이긴 신현준…가족과 따로 살고 있었던 사정
美 MTV VMA 참석한 테일러 스위프트
“아나운서 1차 합격·대학 4년 장학금”…‘불륜 배우’의 깜짝 스펙
백종원 폭로 나왔다…“고성 나올 정도, 젊은 사람이 융통성 없다고”
‘맏형 라인’ 세븐틴 정한, 9월 26일 입대…멤버 중 첫 번째
“성시경 나한테 2시간 훈계”…이경규, 꼼짝 못 한 이유는
세븐틴, 美 ‘MTV VMA’ 베스트 그룹상...리사 ‘베스트 K팝’ 영예
월드피플+
낮엔 의사, 밤에는 러 드론 격추 임무…우크라 여군 화제
우크라이나에서 점점 더 많은 남성들이 최전선에 투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 나라의 민간 거주 지역과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하는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 무인기(드론)를 격추하기 위한 기동 방공부대에 여성들이 대거 합류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도 키이우 교외 부차 지역의 국토방위군 사령관인
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년 국제우주정거장 첫 임무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내년 3월 첫번째 임무 수행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NASA는 김 씨가 내년 3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Roscosmos)의 소유즈 MS-27 우주선을 타고 다른 2명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ISS로 향할 예정이라고 발표
글로벌 탑뉴스
세계 최강 전차의 굴욕…드론 공격 막는 ‘철장’의 재평가
‘세계 최강의 전차’로 불리며 우크라이나에 제공된 미국의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절반이 파괴되며 실제 전장에서 별다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에이브럼스 전차가 러시아의 무인기와 폭발물에 취약한 것이 이번 전쟁을 통해 입증됐다고 보도했다.앞서 우크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수십 년 동안이나 문이나 괴던 용도로 쓰던 ‘돌’이 알고보니 무려 15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보물’로 밝혀졌다. 최근 스페인 일간지 엘파소 등 외신은 루마니아의 한 할머니의 집에서 100만 유로 가치의 ‘호박’이 발견된 사연을 보도했다.무려 3.5㎏의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이 호박은 우리에게 익숙한 먹는 호
아하! 우주
우주는 얼마나 밝을까?…탐사선 뉴허라이즌스가 밝힌 답
미 항공우주국(NASA)의 명왕성 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는 2006년 발사 후 9년 만인 2015년에 명왕성에 도달했다. 뉴허라이즌스호의 탐사 시간은 짧았지만, 명왕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파악해 인류에게 오랜 세월 수수께끼였던 태양계 외곽 얼음 천체의 실체를 아는 데 큰 도움이 됐다.하지만 뉴허라이즌스호의 탐사는 여
오늘밤 가장 크고 밝은 토성…내년 고리 없어지기 전 보세요
8일 낮 12시 54분이 토성 충(衝)‘충’이란 외행성이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태양과 정반대의 위치에 오는 시각이나 그 상태를 가리키는 천문학 용어다.8일 낮 12시 54분이 정확히 토성이 태양의 정반대편에 오는 충에 위치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 근지점에 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낮 시간대이므로 토성의
추천! 인기기사
병원서 강간·살해된 여성 의사, 생식기에 고문 흔적…동료 3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땅 밖으로 ‘묘한 것’이 나왔다…2m 길이 ‘매머드 상아’
‘전설의 아틀란티스’ 발견?…수백만 년 전 ‘잃어버린 섬’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케찹 : 세계이슈
200억 헬기 불태운 러 10대 소년들···“범행 사주받아”
“오토바이 위에서 사망”···하루 16시간씩 일하던 50대
목성 위성 ‘이오’가 ‘화산 천국’이 된 이유
일상의 소재에 시적인 숨결을 불어넣는 프랑스 작가 우고 리…
집에서 쓰던 문 괴던 돌···알고보니 ‘15억원’ 보물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