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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막극 부활 ‘주역’ 이재룡 “노희경 작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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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러트 이재룡이 4년 만에 단막극을 통해 안방스크린 주인공으로 모습을 비친 소감을 밝혔다.

이재룡은 오는 5월 1일 KBS 단막극 ‘드라마스페셜’ 1회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그가 출연할 KBS 단막극는 경제적 이유 등을 들어 2008년 ‘드라마시티’가 폐지된 이후 2년 여 만에 부활이어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KBS 드라마국은 4월 봄 개편 시기를 맞춰 단막극을 부활하는 방안을 지난 2월부터 고심해 왔고 드디어 이재룡을 주인공으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하게 됐다.

이재룡은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다른 훌륭한 작가 분들도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 노희경 작가의 작품을 좋아했는데 이번 단막극인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게 되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4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만남이고 단막극 이후 차후 드라마 계획은 아직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집사람(유호정)이 다른 드라마 촬영 중이고 아이들이 아직 손이 많이 갈 때라 돌봐야 할 일들이 많다.”고 말해 다정다감 남편이자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도 비췄다.

한편 이재룡과 노희경 작가의 첫만남은 세월을 거슬러 지난 2006년 ‘굿바이 솔로’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4년 만에 재회라 단막극의 부활과 더불어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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