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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 바니 “재벌 딸 아닌 난 쉬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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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바니가 재벌 2세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2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한 바니는 “20살 때 가출한 이후로 내 돈은 내가 벌어 쓴다.” 며 부모님에 의존하지 않고 자립해서 살아가는 생계형 배우라고 밝혔다.

바니는 이어 “내가 재벌 2세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며 “재벌들에게 너무 죄송했다. 재벌까지는 아니고 집이 못 사는 건 아니다.” 고 설명했다. 케이블 방송 ‘악녀일기’ 에 출연당시 ‘철없는 부잣집 딸’ 이란 이미지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

특히 “부모님이 돈이 많지 나는 가난하다.” 고 운을 뗀 뒤 “부모님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받고 있지 않다.” 고 덧붙였다. 집에서조차 “니가 곱게 자라 못할 줄 알았다.” 고 걱정했지만 3년 동안 모은 돈으로 집도 장만했다고.

한편 바니는 “나에 대한 남자들의 선입견이 있다. 바니랑 사귀면 돈이 많이 든다는 소문과 선물을 안사주면 헤어질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며 “하지만 난 쉬운 여자다. 어렵지 않다.” 고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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