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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 아이리스-추노 이어 3연타 홈런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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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아이리스’ 와 ‘추노’ 가 선보였던 초특급 한류스타, 현란한 액션은 없다. 대신 어렸을 적 소나기 감성으로 3연타 홈런을 노린다.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데렐라 언니’ 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는 “같은 배에서 나온 두 형제도 사실은 뺏고 빼앗기는 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인문학적 모티브에서 출발했다.” 면서 “빼앗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했다. 그래서 언니가 주인공이 됐다.” 고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문근영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에서 극중 세상에 냉소적인 은조 역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작품에 임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문근영은 “작품을 선택할 때 도전정신이 있었다.” 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기 보단 내 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만큼 넓혀갈 수 있냐는 선에서의 도전정신이었다.” 고 밝혔다.

특히 첫 악역에 도전하는 문근영은 “롤모델을 정한 것은 아니다. 나는 나처럼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면서 “안전하게 있어야겠다는 것은 너무나 좁은 생각이다. 안전한 울타리가 생긴다 하더라도 연기를 한다면 계속 부시고 새롭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다부지게 말했다.

동화 ‘신데렐라’ 를 역발상을 통해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 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오는 31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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