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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김연아 힘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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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은 김연아 쇼트 7위 소식에 하나같이 “그동안의 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쥔 김연아의 힘이 소진 된 듯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은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모든 힘을 소진한 듯 보였다. 김연아는 실수 연발이었다.”고 전하며 “모든 타이틀을 손에 쥐고 이제 정신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김연아를 평가했다.

한편 아사다 마오가 경기 직전에 “올림픽 이후 컨디션이 안좋아졌다. “고 밝힌 것과 경기 직전까지 체중이 2Kg 증가한 사실을 지적했다.

산케이 신문은 “김연아가 득점을 내지 못해 아사다마오가 프리에서 이길 기회만 남았다.”며 아사다 마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는 보도를 지속적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이번 쇼트 결과에 대해 “아사다마오는 김연아를 역전할 수 있는 최고의 찬스를 맞았지만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진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연아는 “이번 쇼트는 실수가 많았다. 모든 타이틀을 손에 쥐고 이제 정신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아사다마오는 연아를 뛰어넘었다.”라는 제목으로 “실수는 있었지만 연기력은 좋았다.”고 보도. 아사다 마오의 우승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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