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故최진영, 누나와 함께 나란히 ‘영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진영의 유가족이 고인의 장지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갑산공원으로 확정했다.

갑산공원은 고인의 누나인 故 최진실의 납골묘가 안치 돼 있는 곳이다. 이로써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두 사람은 한 곳에 나란히 묻히게 됐다.

최진영의 소속사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 이경규 대표에 따르면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7시에 이뤄질 예정이다.

장례절차는 기독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주는 최진영의 사촌동생이 맡기로 했다.

한편 최진영은 29일 오후 2시14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30일 오전 10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르면 합동 감식 및 검시결과 사인은 경부압박질식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외부의 침입이나 저항에 의한 외상이 없는 등을 고려해 볼 때 자살로 최종 결론이 났다. 부검은 유가족이 원치 않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