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비-이병헌, MTV 무비어워즈 예비후보 올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비와 이병헌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2010 MTV 무비어워즈(MMA) 시상식 예비 후보에 올랐다.

MTV는 오는 6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 19회 ‘2010 MTV 무비 어워즈’ 시상식의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한 예비 후보자 투표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할리우드에 진출한 비와 이병헌은 각각 ‘닌자 어쌔신’과 ‘지 아이 조’로 예비 후보에 올랐다. 비는 ‘최고의 액션스타상’(best ass kicking star)의 예비 후보로 올라 다른 21명과 경쟁을 벌이게 됐고 이병헌은 ‘최고의 싸움상’(best fight)에 후보로 올라 17명과 경쟁한다.

예비 후보자 투표는 부문별 정식 후보자를 가리기 위한 사전 투표로 시상식 홈페이지(movieawards.mtv.com)를 통해 네티즌의 직접 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투표로 부문별 정식 후보를 한 자릿수로 압축하며 5월11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투표를 통해 각 부문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병원서 강간·살해된 여성 의사, 생식기에 고문 흔적…동료 3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땅 밖으로 ‘묘한 것’이 나왔다…2m 길이 ‘매머드 상아’
  • ‘전설의 아틀란티스’ 발견?…수백만 년 전 ‘잃어버린 섬’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