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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감금설’ 유진박 “국내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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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다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유진박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한동안 미국에서 공연만 하고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유진박은 지난해 8월 전 소속사로부터 감금과 협박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그는 이후 어머니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많이 건강해졌다는 유진박은 “사람들이 항상 요즘에 몸이 어떠냐고 묻는데, 살만 빼면 된다.”고 웃었다. 이어 “이제는 컨디션도 괜찮고, 앞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유진박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나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팀 WE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어 17일에는 경기도 수원 문화의 전당, 23일에는 부산 경성대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사진 = 유진박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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