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5월 31일까지 봄철 미각을 자극하는 허브 프로모션 ‘펄링 인 허브(Falling in Herbs)’를 선보인다.
허브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요리 맛과 향 그리고 영양을 더해준다.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Michelin)에서 마련한 이번 ‘펄링 인 허브(Falling in Herbs)’ 프로모션은 허브 꽃잎 해물전과 로즈마리향의 스페니시 메커럴(고등어 오븐구이), 허브 새싹을 넣은 북경오리 또띠아 롤, 다임(허브의 잎)향이 가득한 데리야끼 발사믹소스 닭가슴살, 허브 바질향의 다금바리 찜 등 수십여 가지의 다양한 허브 요리 및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호텔 블로그를 통해 이용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과 유기농 허브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편 메이필드 호텔의 ‘펄링 인 허브’ 허브 프로모션 가격은 주중에 점심 4만2천원, 저녁 4만9천원이며 주말과 공휴일 점심 4만5천원, 저녁5만4천원이다. (성인기준, 세금포함)
문의 및 예약 02-2660-9030~1
사진=메이필드 호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