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The Basic)’으로 컴백하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T빌딩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는 데뷔 이래 비가 처음으로 내놓은 발라드 타이틀곡으로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애끓는 심정이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