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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서방’ 니콜라스 케이지, 급노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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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니콜라스 케이지의 급노화한 모습이 공개돼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04년 재미교포 앨리스 킴과 결혼해 우리나라에서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친근하다.

최근 ‘킥 애스: 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자상한 아빠 ‘데이먼’과 복수를 계획하는 슈퍼히어로 ‘빅 대디’를 넘나들며 ‘두 얼굴의 사나이’로 열연한 그이지만 수척하고 초라한 모습은 감추지 못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흰머리를 감추려는 의도로 금발로 염색했지만 이는 오히려 나이가 더 들어보이게 하는 역효과를 내고 있다. 앞머리 탈모 증상 또한 그를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하나의 요소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최근 과소비로 인해 수십억 원 상당의 세금을 체납하고 대출금을 갚지 못해 은행으로부터 피소되는 등 큰 일들을 치렀다. 이러한 마음고생이 더욱 더 그를 초라해 보이게 만드는 듯 보여 그의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케이지는 재기를 위해 영화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tmz.com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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