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봉중근 아내 “감독이 막말했다”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LG 트윈스의 에이스 봉중근 선수의 미니홈피가 화제다. 하지만 화제의 글은 봉중근 선수가 쓴 것이 아닌 그의 아내 박경은 씨가 남긴 글.

봉중근은 지난 4일 넥센전 선발 등판 이후 박종훈 감독으로부터 2군행을 통보받았다. 봉중근이 3이닝을 마친 뒤 덕아웃에서 스스로의 투구 내용에 화를 참지 못해 분노를 표출하자 박 감독이 문책성으로 2군행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봉중근 선수의 아내 박경은 씨가 봉중근의 미니홈피에 짧막한 글을 남긴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글은 곧 삭제됐지만 “고등학교 야구도 아닌 프로선수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고 선수에게 막말하는 **에게 어떤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따라야 할지 의문입니다.”라며 박 감독을 비난한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입방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LG홈페이지 게시판인 ‘쌍둥이마당’은 박 감독과 봉중근 선수, 그의 아내 박 씨를 비방하거나 옹호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