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화장품 광고화보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박시연은 최근 오르비스 화장품 광고를 촬영했다. 화보 속 박시연은 풋풋한 관능미를 벗고 청순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화보 속 박시연은 도자기처럼 투명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그녀는 시선을 아래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선 이목구비가 뚜렷이 잡힌 아름다운 옆선을 보여주고 있다.
광고계에 블루칩으로 떠오른 박시연은 오르비스와 2년 연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박시연은 화장품뿐 아니라 맥주 등 광고 모델을 꿰차면서 상한가를 누리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드라마 ‘페이지 원’의 촬영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내고 있다.
사진 = 이야기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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