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장금이 친구’ 최자혜, 제중원서 애교女로 활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MBC ‘대장금’에서 장금이 친구 궁녀 창이로 사랑을 받았던 최자혜가 ‘제중원’으로 복귀했다.

최자혜는 지난 6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 일본인 간호사 나오코 역으로 등장했다. 깜찍한 애교가 매력적인 나오코는 도양(연정훈 분)을 짝사랑하는 여인이다.

극중 나오코와 도양은 일본에서 첫 만남을 가진다. 도양의 도움으로 병을 고친 나오코는 도양을 따라 조선으로 건너온다. 도양만 보면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지는 나오코는 항상 해맑은 미소를 짓는다.

이날 방송에서 나오코는 도양이 평소에 갖고 싶어 하던 엑스선 촬영기를 보여주며 그를 기쁘게 했다. 또 나오코는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도양의 약혼녀다.”라고 강조하며 당돌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중원’ 연출은 맡은 홍창욱 PD는 “MBC ‘대장금’을 통해 최자혜를 눈 여겨 봤었다. 또 MBC ‘굳세어라 금순아’를 통해 ‘절친’이 된 한혜진이 최자혜를 추천한 것도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최자혜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랜만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이라 설렘과 열의를 가지고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다.”며 “최자혜는 홍 감독님께서 직접 러브콜을 해주신 만큼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사랑스런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다.”고 전했다.

사진 = 마이네임이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