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수애, ‘아이리스2’서 ‘전쟁의 여신’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수애가 드라마 ‘아이리스’의 속편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캐스팅됐다.

9일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쟁의 여신을 의미하는 ‘아테나’의 여주인공으로 수애를 캐스팅했다.”며 “국정원 소속의 여성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는 이중스파이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대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한국 첩보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아이리스’는 속편 ‘아테나’의 제작을 선포하며 정우성과 차승원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은 두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될 여배우의 캐스팅에도 큰 관심을 드러냈다.

‘아테나’의 제작진들은 국정원과 비밀조직에 동시 소속된 윤혜인 역에 수애를 만장일치로 선택했다. 관계자들은 “수애는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연기력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잘 표현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간 단아하고 순수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수애는 ‘아테나’에서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냉정하고 강도 높은 액션을 더해 매력적인 이중스파이를 연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화 ‘심야의 FM’을 촬영하고 있는 수애는 영화 촬영을 마무리하는 대로 ‘아테나’의 무술 연습을 시작할 계획이다.



확대보기


한편 수애와 정우성, 차승원과 4각 관계의 호흡을 맞출 또 다른 여주인공은 아직 캐스팅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첫 촬영에 돌입하는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전편 ‘아이리스’보다 더 큰 스케일과 스타일리시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