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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측 “78kg는 10년 전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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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방송인 길의 몸무게가 78kg로 감량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이는 길의 10년 전 몸무게 인 것으로 확인 됐다.

길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포털사이트에 표기된 78kg은 다이어트 결과가 아니라 10년 전 몸무게”라고 해명했으며, “포털사이트에 몸무게 수정을 요청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에서는 신년 계획으로 노홍철과 길, 정형돈 등 ‘저질몸매’를 보유한 세 명의 멤버들과 다이어트를 약속했었다. 또한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에게는 삭박 벌칙이 내려질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은 누가 삭발의 주인공이 될지에 비상한 관심을 두고 있다.

결국 세 명의 다이어트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서만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MBC는 파업 중인 관계로 세 사람의 다이어트 편을 언제 방송할지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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