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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전역 앞두고 미국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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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가수 성시경이 통역병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강원도 원주 1군 사령부 내 군악대 소속인 성시경은 그간 유창한 영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오는 19일 육군 장군들의 통역을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한 관계자는 “성시경은 뛰어난 영어 실력 덕분에 장교들과 함께 미국으로 군복무를 하러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그의 영화 회화는 현지인 못지않게 유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다음날 17일 전역할 예정이다. 성시경은 그동안 각종 군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군복무에 최선을 다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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