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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트로이카 윤정희, 영화 ‘시’ 홍보활동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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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배우 트로이카의 1세대인 배우 윤정희가 이창동 감독의 칸영화제 진출작 ‘시’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시’에서 주인공 미자 역을 맡아 오랜 만에 스크린 나들이 나선 윤정희는 영화 홍보를 위해 프랑스에서 귀국하는 등 영화에 대한 애정을 쏟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연기인생 40년 만에 제작보고회에도 처음 참석했으며, 지난 주말에는 KBS ‘9시 뉴스’와 ‘일요 뉴스타임’ 등을 통해 브라운관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지난 17일에는 KBS ‘감성다큐 미지수’에도 출연해 그간의 연기인생을 돌아보는 등 흥미로운 촬영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 ‘시’는 임상수 감독의 리메이크작 ‘하녀’와 함께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동시에 초대를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는 5월 13일 ‘하녀’와 같은 날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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