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복싱스타 에드윈 발레로, 유치장서 자살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베네수엘라 복싱선수 에드윈 발레로(28)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에드윈 발레로는 18일(현지시각)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19일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1981년생인 그는 2002년 프로에 입문, 지난해 WBC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전성기를 누린 베네수엘라의 ‘국민 영웅’. 프로데뷔 후 18개 경기에서 KO승을 거두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최근 발레로는 발렌시아의 한 호텔에 부인과 함께 투숙했다가 부인이 죽은 시각에 호텔을 떠나 부인을 죽인 혐의를 받았고, 베네수엘라 경찰에 긴급 체포 됐다.

한편, 발레로는 2001년 오토바이 사고로 뇌출혈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미국 입국비자를 거부당하기도 했다.

사진 = 에드윈 발레로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