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는 레이싱모델 정다희가 ‘수줍은 섹시걸’이란 콘셉트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청순 글래머’라는 애칭을 가진 모델 정다희는 169cm의 키에 환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다희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4월 20일 무선네이트 코리아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되었다.
사진 = 엠피알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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