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임재범·윤하, ‘사랑에 아파한 날들’ 듀엣 입맞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임재범이 후배 가수 윤하와 호흡을 맞춘 듀엣곡 ‘사랑에 아파한 날들’이 공개된다.

임재범은 23일 디지털 싱글 ‘사랑에 아파한 날들’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임재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윤하와 호흡을 맞춘 ‘사랑에 아파한 날들’을 위해 임재범은 파트너 선정부터 멜로디 라인 작업과 녹음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8~10곡 정도의 곡수를 포함하는 음반작업 기간이 6개월 정도다.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여 간의 작업 끝에 대중에게 선보이는 ‘사랑에 아파한 날들’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보이겠다는 임재범의 의지가 담겨있다.

임재범의 이번 디지털 싱글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자신한 관계자는 “디지털 싱글 출시를 시작으로 임재범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주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지옥 그 자체…여성 약 200명 강간당한 뒤 산 채로 불태워
  • 멀리 지구가…美 극비 우주선 X-37B 촬영한 첫 이미지 공
  • (속보) 취임 16일 만에 ‘탄핵’ 맞은 트럼프…가결·인용
  •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여성, 경찰도 혼비백산…난동부린 사연은
  •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 ‘옷 다 벗고 춤추는’ 교통장관 영상 충격…‘엄청난 과거’
  • 우크라, 결국 트럼프에 ‘백기’…“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한
  • “푸틴이 보낸 암살단, 코앞에서 간신히 피해”…젤렌스키 폭로
  • ‘2032년 소행성 추락’ 예상 지역 리스트 공개…한국 포함
  • “폭탄으로 국회의원 15명 죽이자”…막말 내뱉은 전 대통령,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