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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공식 내조’ 불발..남편 지상욱 개소식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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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심은하의 ‘남편 내조’가 끝내 공식선상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당초 심은하는 26일 열리는 남편 자유선진당 서울시장 후보인 지상욱 대변인의 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선거법 위반을 우려해 불참하기로 했다.

자유선진당 관계자는 26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25일 저녁 심은하의 개소식 참가여부에 대해 긴급 회의가 열렸고, 그 결과 선거법 위반 등을 고려해 심은하씨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연예인 출신이라) 일반인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끼치는 것은 정정당당한 선거활동에 위반된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자유선진당은 지난 21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대변인 지상욱씨를 서울 시장 후보로 전략 공천한 바 있다.

한편 심은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미술관 옆 동물원’ 등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으며, 이후 지난 2000년 결혼과 함께 은퇴해 남편 내조에 힘써 왔다.

사진=SBS 자료사진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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