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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 ‘1대100’ 출연 “학습지 광고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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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변호사이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특정광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로버트 할리는 27일 방송된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국제변호사의 똑똑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학습지 광고를 노려보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로버트 할리는 1단계 상식문제와 2단계 플러스 문제를 가볍게 풀어나갔다. 이어 3단계 음악 문제와 4단계 스포츠 한문 문제 4단계 문학문제까지 통과했다.

하지만 5단계 금수회의록에 적힌 ‘구밀복검’에 해당하는 동물을 고르는 문제에서 찬스를 썼음에도 정답 벌 대신 뱀을 선택해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로버트 할리는 “모르는 한국어 너무 많아서 어렵다.”고 토로한 뒤 “집에 가면 아내에게 (벌에게 쏘이듯) 쏘일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로버트할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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