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주인공 오복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소은이 광고를 통해 사랑스런 매력을 뽐냈다.
최근 롯데햄 스틱소시지 ‘아이타임’ CF촬영을 마친 김소은은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촬영장에서 김소은은 바쁘지만 활달한 일상을 보여주는 여대생으로 변신했다.
김소은은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CF에서 마음껏 뽐냈다. 특히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에서 김소은의 깨끗한 얼굴과 싱그러운 미소가 빛을 발해 촬영장을 환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소은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현재 출연 중인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김소은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 N.O.A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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