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전진의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이하 오픈월드)가 지난 26일 홍보이사로 재직했던 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오픈월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홍보담당 이사로 재직한 전씨에 대한 고소장을 26일 용인 경찰서에 접수했다.

오픈월드 측은 “매니저 전씨가 당사에 근무하는 2년여 동안 소속 연예인과의 금전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회사에 여러 가지 금전적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있어 지난해 5월 말 퇴사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또 “회사에서는 연예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금전적인 피해 부분만 해결되면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려 하였으나 최근까지도 마무리가 안됐다.”며 “소속 연예인의 집으로 강제 집행관련 법원 서류가 송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 이상 조용한 마무리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오픈월드 측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전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월드의 장석우 대표는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는 매니저와 관련된 금전 문제를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