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아반떼MD, 준중형차 시장 평정할까?

작성 2010.05.01 00:00 ㅣ 수정 2014.09.2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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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막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신형 아반떼(개발명 MD)가 세계 최초로 공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형 아반떼의 외관은 ‘유연한 역동성’을 의미하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가 적용됐다.

특히 바람의 움직임을 통해 형성된 자연의 형상을 자동차로 구현한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를 콘셉트로 역동적이며 세련된 스타일을 갖췄다.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된 편의사양도 눈에 띈다.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이 신형 아반떼에 장착된다.

파워트레인의 일부 제원도 공개됐다. 1.6ℓ 감마 직분사 GDI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를 발휘한다.

새롭게 개발된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는 기존 아반떼 대비 10%가량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야심작”이라며 “신형 아반떼 출시를 계기로 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신형 아반떼가 출시되면 라세티 프리미어와 포르테·SM3 등과의 준중형차 시장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영상 /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부산=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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