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 디마지오-마릴린 먼로, ‘세기의 사랑’ 관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메이저그리 뉴욕 양키스의 범선이라 불렸던 야구선수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의 세기의 사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MBC ‘서프라이즈’는 2일 방송분에서 ‘세기의 사랑, 그 남자 VS 그 여자’ 편으로 조 디마지오와 마릴린 먼로의 사랑이야기를 재조명했다.

마릴린 먼로에게 첫 눈에 반한 조 디마지오는 적극적인 구애를 펼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하지만 디마지오가 결혼 후 먼로가 에 집에서 살림을 해주기를 바랐던 것과 달리 먼로는 예전 화려했던 생활을 잊지 못해 자주 싸우게 된다. 결국 둘은 이혼을 하게 된다.

파경의 직접적 원인은 먼로가 지하철 송풍구 바람을 피하기 위해 치마를 누르는 유명한 장면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장면 촬영 당시 둘은 크게 다퉜고, 디마지오는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먼로를 때리고 만 것. 이에 먼로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혼 후 두 사람은 서로를 잊지 못해 재결합했지만 1962년 8월 5일 먼로가 자살을 하면서 둘의 사랑은 비극적으로 끝이 난다. 먼로가 죽은 후에도 디마지오는 평생을 혼자 살며 그녀를 그리워했다. 특히 37년 동안 먼로의 무덤에 매주 두 번씩 장미꽃을 바친 사연은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자신의 손을 조절하지 못하는 ‘외계인 손 증후군’과 ‘움직이는 관’ 등이 함께 소개됐다.

사진=MBC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