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수(추자현 분)가 친오빠 강타(송일국 분)에게 총을 쐈다.

2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우현(김민종 분)의 계략에 속아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서태진을 강타가 살해했다고 오해한 미수가 강타에게 총을 쏘는 내용이 그려졌다.

미수는 아버지 서태진이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된 총에서 “피터팬의 지문이 나왔다.” 는 이야기를 듣고 강타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중에 귀가를 하다 피터팬으로 가장한 이가 미수의 목숨을 위협했고 이 때 우현이 나타나 미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미수는 우현에게 고마워하며 “내가 잡는다. 내가 잡을 거다. 아버지 영정 앞에서 약속했다.” 며 복수를 다짐하자, 우현은 미수의 고마워하는 마음을 이용해 “놈은 여동생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 그걸 이용하면 된다. 서경사가 최강희인 것처럼 해라.” 고 미수를 다시 한 번 계략에 빠져들게 했다.

DNA를 비교분석한 결과 미수가 자신의 친동생 강희임을 알게 된 강타는 우현의 아버지 달수의 집을 찾아가 “강희에게 손대지 마라, 동생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들의 저질렀던 모든 일이 온 세상에 드러날 거다.” 고 경고했다.

하지만 달수(이재용 분)와 우현은 강타가 미수와 단 둘이 만나려고 하자 미수를 미끼로 이용해 강타를 유인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타는 약속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미수를 먼발치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본 후 또 다시 멀어져야 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강타와 미수는 결국 서로 만났지만 아버지 태진을 죽인 이가 강타라고 오해한 미수는 “내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 피터팬을 만나러왔다.” 며 오빠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불사’ 는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