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 문화축제가 명예홍보대사로 연기자 추소영과 베이비복스 멤버 이희진, 그리고 디자이너 장광효가 위촉돼 화려한 개막을 예고하고 있다.
소나무길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가로수 개념으로 ‘소나무’를 채택해 대학로에 조성된 특화 공간. 현재는 연극의 거리로 지정돼 있으며 대학로 소나무길 주변에는 스타씨티 아트홀을 중심으로 10여개의 공연장이 위치, 연극의 메카로 활성화되고 있다. 대학로 공연의 산지였던 마로니에 공원 주변을 대신할 새로운 메카가 될 예정이다.
이번 거리 문화 축제를 기획한 곽준희 프로듀서는 “소나무길을 원형으로 보존하면서 기존 축제와는 다르게 무대에서만의 공연으로 국한되지 않고 길 전체를 무대화 시켜 좀더 가까이 시민들과 참여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리가 만드는 공간, 여기는 소나무길’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번 제1회 대학로 소나무길 거리축제는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소나무길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거리축제, 무대행사, 거리행사, 소나무길 할인서비스로 이뤄지며 메인무대장을 활용한 유명 뮤지컬 갈라쇼, 현악공연, 무용공연, 클럽DJ 쇼 행사와 거리 내 퍼포먼스 및 캐리커쳐 페인팅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소나무길’ 문화축제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추소영과 베이비복스 멤버출신이자 대학로에서 오프런으로 공연중인 ‘연애특강’에 캐스팅돼 본격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수 이희진, 디자이너 장광효 등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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