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하녀’ (감독 임상수, 제작 미로비젼)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정재 서우 윤여정 전도연 임상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도연 이정재 등이 출연하는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로 오는 5월 13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