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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연기 논란 언니 구출”…임성민 동생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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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에 대한 연기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임성민의 두 여동생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에서는 뉴욕필름아카데미 교수이자 예술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첫째 동생 임지아와 홈쇼핑 쇼 호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둘째 동생 임지숙 그리고 MBC ‘동이’ 에서 악역 유상궁 역을 맡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임성민 세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동생 임지아, 임지숙 씨는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한 언니 임성민을 위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홈쇼핑 쇼 호스트인 임지숙 씨는 미혼인 언니들을 골드미스 2종세트로 묶어 광고하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임성민은 동생의 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동생 부부의 결혼사진과 어린 시절 사진 등을 보면서 즐거운 티타임을 즐겼으며 오랜만에 만난 세 자매는 어린 시절의 소소한 추억담을 나누는 등 끈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전향한지 어느덧 10년차를 맞이한 임성민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연기자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들도 함께 소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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