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4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 제작보고회가 박희순 고창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