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노홍철, 언론대학원 진학 고민 “시간이 아쉬워”

작성 2010.05.04 00:00 ㅣ 수정 2010.05.04 15:4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방송인 노홍철이 언론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글을 남겨 화제다.

노홍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홍보대학원 참 재밌을 것 같은데 이번 학기 접수마감 딸랑 열흘 남았고 스케줄 때리면서 달리기는 시간 너무 빠듯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일! 대학원! ... 대학원! 일! 고민이구나~”라며 “30대는 짱 재밌는 대신 시간이 짱짱 아쉬워”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노홍철은 홍익대 기계정보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호찌민 관광 온 한국 남성, 15세 소녀와 성관계로 체포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