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전영록 어머니 백설희 별세..네티즌들 “큰 별이 졌다” 애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원로 가수 백설희(본명 김희숙)씨가 5일 새벽 3시께 고혈압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3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에 치러질 예정.

가수 전영록의 어머니이자 걸그룹 티아라 보람의 친할머니인 백설희는 1943년 조선악극단원으로 데뷔해 ‘봄날은 간다’라는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봄남을 간다’ 외에도 ‘목장 아가씨’, ‘물새 우는 강 언덕’ 등의 곡도 백설희의 대표곡. 백설희의 남편인 고 황해씨(본명 전홍구)는 지난 2005년 85세의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

백설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계의 큰 별이 졌다.”며 애도하고 있다.

한편 보람은 춤 연습 도중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듣고 빈소에서 할머니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쏘는 족족 명중한 한국산 비궁…美 기업과 다시 손잡은 이유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푸틴, 3000억 날렸다”…‘전폭기 6대’ 동시 박살낸 ‘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드론 100% 요격” 한국 무기 정체 공개…북한의 ‘다차원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