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검사 프린세스’ 감성적인 명대사 ‘유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의 명대사들이 인기다.

극 초반 명대사는 윤세준(한정수 분) 검사가 시작했다. 그는 마혜리(김소연 분)를 향해 “다른 사람의 운명을 쥐고 있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신중해야 하는 거야.”에 이어 “과거를 놔줘야 그 자리에 미래가 오는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윤검의 “사람이 몸이 굳으면 마음이 불편해진다.”등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했다.

마혜리 역시 “어제보다 1cm 늘었는데요. 망사스타킹도 아니에요.” “독도에 검찰청 생겨요?”“나는요 알건 다 알아요. 생각하는 게 좀 달라서 그렇지” “남들 시선 따위 개나 물어 가라 그래요” 등 톡톡 튀는 혜리식 명대사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서인우(박시후 분)의 능청스런 명대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박시후가 김소연을 향해 “지금부터 내가 뭔가 할 겁니다 우선 당신 안을 것이다.”라는 예고키스는 드라마상 최고의 어록으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나한테 발목을 잡혔다? 그럼 당신 내 것인가?”에 이어 “그 아이가 원하는 사랑은 가졌으면 좋겠어.” “이쁘고 주렁주렁 화려하고 정신 산만하면서 순진하고 귀신 좋아하는 거 다 가졌어”라는 멘트는 마혜리로 하여금 ‘서변앓이’를 하도록 만들었다.

‘검프’ 한 제작진은 “‘검프’가 2009년 최고의 화제작인 ‘찬란한 유산’을 집필한 소현경작가의 작품답게 명대사들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며 “이제 남은 방송분에서 또 어떤 멘트가 선보일지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기대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