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결혼 7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다. 앞서 지난 6일 지난해 12월 축구스타 정조국과 결혼한 탤런트 김성은도 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등 연예계에 여성 연예인들의 잇따른 임신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홍진경의 소속사는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홍진경이 임신 7주째라고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임신초기라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굉장히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귀한 아기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홍진경은 ‘더 김치’ 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션으로의 모습도 선보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탤런트 김성은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10 KBS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임신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장려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버스데이’ 진행자로 나서는 김성은은 “임신중 임에도 불구하고 MC를 맡아 행복하다.” 며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바꿔 엄마가 되는 일이 정말 행복하고 따뜻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고 각오를 밝혔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해피버스데이’ 는 출산에 대한 거부감과 불편함을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고 연예인과 일반인이 생명탄생의 첫 순간을 함께 하면서 행복한 아기 출산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은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경규, 이수근, 배우 김지호와 함께 행복한 이벤트도 감동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배우 장동건과 결혼을 해 화제를 모은 고소영은 현재 임신 4개월 째이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최근 결혼한 가수 슈는 임신 5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여자 연예인들의 출산 소식도 잇따라 들려올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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