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의 섹시화보 모델인 ‘착한 글래머’ 최은정이 스토커에게 황당한 협박을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최은정은 지난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성지고 얼짱’이었던 17세 때 스토커에게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당시 최은정은 발신인이 정확하지 않은 명품 화장품 선물을 택배로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제의 선물은 평상시 최은정을 몰래 지켜본 스토커였다고 했다.
최은정은 “처음에는 선물에 대한 고마운 마음으로 그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았지만 지나친 연락을 해서 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토커는 최은정에게 “내가 이렇게 해줬는데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 “칼로 찔러 죽이겠다.” 등의 협박을 해왔다.
이에 최은정은 “심지어 집 앞에서 계속 기다리는 등 스토킹이 심해져 결국 휴대전화 번호도 바꾸고 이사까지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철퍼덕 하우스’에는 “10대 핫이슈-지금은 소녀시대”라는 주제로 최은정을 비롯, 국내 최연소 치어리더 김민주(14)와 고교생 벨리 댄서 이민선(17), 코미디TV ‘얼짱 시대 2’로 이름을 알린 홍영기(19)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