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문근영 분)가 오랜만에 웃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제작진 측은 7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리얼현장 스케치’ 게시판에 “귀염귀염 열매를 먹은 근영”이라고 소개하며 문근영의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총 5장의 사진 속 문근영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다. 제작진 측은 “촬영에 들어가면 진지한 근영양이지만…” 이라고 설명하면서 볼을 부풀리고 혀를 내미는 등 귀여운 표정을 담은 4장의 사진에 “쉬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신언니’서 ‘극강 까칠’, ‘후천적 마녀’, ‘독기서린’ 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냉정하고 차가운 은조역에 열연하고 있다. 이번 문근영의 사진은 오랜만에 ‘국민 여동생’다운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열형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됐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또 우는 씬 찍은 건지 눈이 빨갛다. 이제 눈물 뚝!”, “은조가 웃는다. 나도 은조야, 하고 웃었다.”, “다음 작품은 지금 이 귀요미 모습을 살려서 행복한 역 맡기를”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데렐라 언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극 속에 명대사들은 방송이후에도 ‘신(新) 어록’이라 불리며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 = KBS ‘신데렐라 언니’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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