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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종영... ‘맛있는 손님’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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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가 1년 6개월 만에 폐지되고 ‘맛있는 초대’가 신설된다.

SBS 예능국은 6월에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한 뒤 ‘맛있는 초대’를 정규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설특집으로 전파를 탔던 ‘맛있는 초대’는 MC 신동엽이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 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을 담는다. 특히 이승철은 지난 2월 15일 방송된 ‘맛있는 초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인맥을 뽐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SBS 측은 “6월에는 남아공 월드컵 방송을 내보낸 뒤 7월부터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절친노트’의 마지막 방송 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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