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엄기준, ‘살인마’ 변신…스크린 데뷔 초읽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엄기준이 영화 ‘파괴된 사나이’ 속 냉혈 살인마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 공개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엄기준은 ‘파괴된 사나이’ 극중 선한 외모와는 달리 유괴와 살해 등의 범죄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최병철 역을 맡았으며 공개된 스틸 컷을 통해 섬뜩할 정도로 실감나는 살인마의 눈빛을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특히 엄기준은 낡은 빨간색 모자 아래로 보이는 차가운 눈빛과 함께 얼굴과 몸에 피가 묻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바라보는 살인마로서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해 영화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기준은 이번 영화에서 루돌프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인물로 주영수(김명민 분)의 딸을 유괴한 뒤 8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보낸다. 그는 주영수와 우연히 재회한 이후 계속되는 끈질긴 악연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엄기준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파괴된 사나이’는 죽은 줄 알았던 딸을 되찾기 위한 아버지의 필사적인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초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주)데이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