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산다라박, 뇌구조 공개 “누가 그린 걸까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이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것은 모 멤버가 그린 모 멤버의 뇌구조”라며 본인의 ‘뇌구조’가 그려진 그림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나 이 사람 것도 그리고 싶어요’라고 해서 내가 종이 한 장 몰래 빼돌려 갖다 줬다. 타이밍이 안 좋아서 후딱 쓰고 가야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저기 남자? 저거는 아닌 듯!”이라며 “얘가 날 잘 모르..나!?ㅋㅋ 누가 그린 누구의 뇌구조일까~요?”라고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산다라박의 뇌구조를 본 팬들은 “역시 다라언니 ㅋㅋㅋ”, “이거 누가 그린 거예요?”, “오늘도 덕분에 웃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추천! 인기기사
  • 지옥 그 자체…여성 약 200명 강간당한 뒤 산 채로 불태워
  • 멀리 지구가…美 극비 우주선 X-37B 촬영한 첫 이미지 공
  • (속보) 취임 16일 만에 ‘탄핵’ 맞은 트럼프…가결·인용
  • 알몸으로 도로 뛰어든 여성, 경찰도 혼비백산…난동부린 사연은
  • ‘옷 다 벗고 춤추는’ 교통장관 영상 충격…‘엄청난 과거’
  • “옆자리에 ‘죽은 사람’이 앉았어요”…4시간 함께 비행기 탄
  • 우크라, 결국 트럼프에 ‘백기’…“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한
  • “푸틴이 보낸 암살단, 코앞에서 간신히 피해”…젤렌스키 폭로
  • ‘2032년 소행성 추락’ 예상 지역 리스트 공개…한국 포함
  • 빛의 속도로 날아가 드론 ‘쾅’…美 해군 함선서 ‘레이저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