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연예

합조단 “천안함 침몰은 北도발”…北 ‘강경대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KBS, MBC, SBS 등 공중파 3사를 비롯한 각 방송사가 민군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결과 발표 내용과 함께 사고 배후로 지목된 북한 측의 반응을 일제히 보도했다.

SBS는 20일 오후 전파를 탄 ‘12 뉴스’에서 “북한은 우리 측 발표가 날조됐다며 발표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북한 검열단을 남측에 파견하겠다고 주장했다”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민군합동조사단의 공식발표에 대한 북한의 반박성명을 전했다.

‘12 뉴스’는 이날 방송을 통해 “북한 최고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는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가 한창 진행 중이던 오늘 오전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물증을 확인하기 위해 북한 국방위 검열단을 남측 현지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12 뉴스’는 “북한 국방위는 남측의 응징과 보복행위, 대북 제재에 대해 즉시 전면전쟁을 포함한 강경조치로 대답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정부는 북한의 억지 주장이라고 판단하면서도 대남 강경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며 남, 북한의 상반된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민군합동조사단은 앞서 천안함 침몰사고 조사결과 공식발표를 통해 사고 당시 어뢰를 탑재한 북한의 연어급 잠수함이 수중으로 서해 외곽을 우회 침투했으며 치명적인 공격을 위해 야간에 목표를 식별하고 근접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진 = SBS ‘12 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WIG 연예/이슈/라이프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우크라, 韓 수준 공군력 원하나?…250대 전투기 도입 ‘비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한국 잠수함, 이건 꼭 사야 해!”…캐나다 국민 댓글 폭발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